님
내열매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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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유초등부는 예배 후, 친구초청잔치를 했습니다.
재밌는 게임도 하고, 맛있는 피자도 먹었는데요~~~*
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사실을
알고 있는 우리 친구들이 내 친한 친구에게도
예수님의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
친구가 되길 앞으로도 기도해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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